2박3일일정이지만 첫날 마지막비행기로 도착하고 마지막날 1시비행기이기때문에..
가운뎃날 하루밖에 시간이 없어서..중문단지위주로 바다만 실컷 보고온다는 생각으로 갑니다~
수학여행같은 여행은 싫어요~^^;;; 또 젊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제주에 올수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....
9시에 출발해서
중문단지관광후(여미지,폭포,테디베어박물관..) 3시쯤 협재해수욕장도착해서 겨울바다도보구요..
그리고 유로펜션으로 6시정도에 돌아올예정입니다...
꼭 돌아보면 좋을만한 곳을 추천해주세요~ (해안 도로라든지.. 바다가잘보이는 카페라든지..)
그리고 저녁식사후에 야경을 볼만한 곳을 추천해주세요~(유로펜션근처로...)
마지막날 유로펜션에서 출발해서 소인국테마파크관광하고 도깨비도로들렸다가 공항으로 가려구요..
어떻게 가는것이 좋을까요???
그리고 공항근처 둘러볼곳이 있나요??